|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신원호가 컴백 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쉬는 동안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작곡도 하고 가사도 쓰고 제 나름대로의 창작활동들을 하면서 매일 지냈다"라고 아티스트로서 성장 중인 근황을 밝히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솔로 앨범 '트러스트 미'는 신원호가 직접 작업에 참여하며 그간 갈고닦은 수준급 프로듀싱 능력과 남다른 열정을 담아내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신원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트러스트 미' 오는 27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