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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뽀글뽀글" 머리도 예뻐 '오여신'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21:4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뽀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유난히 더 컬링이 많이 들어간 파마머리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서 "이혼은 유행"이라고 외치는 송가네 첫째 딸 송가희 역을 맡아 코믹과 모성애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숨겨둔 요리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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