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전미도가 '슬의생' 99즈와 현실 '찐친'임을 인증했다.
한편,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2.7%, 최고 14.4%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8.6%, 최고 10%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타깃,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