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 '온앤오프'에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민아의 새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기상캐스터로서 바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 김민아는 이날 마지막 기상예보에 임하고, 퇴사 심정을 최초로 공개하는 것. 예고 영상 속 김민아는 정든 사무실을 떠나면서 "다시는 여기를 못 오는구나"라고 아쉬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촬영 중 갑작스런 눈물을 보여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이 밖에도 성시경은 10년만의 프로필 촬영에 나선다. 평소 짬날 때마다 요리와 먹방을 선보이는 '대식가 성식영'에서 '연예인 성시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만의 관리 비법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