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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유빈이 세 번째 티저 이미지로 키치함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불리던 유빈이 180도 다른 반전매력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5시, 4시, 3시로 이어지는 티저 공개 시간과 오늘 공개된 'YA YA'라는 문구는 어떠한 스토리텔링을 담아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007년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매력적인 음색으로 팀 내 래퍼 포지션을 담당하며 현재까지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유빈은 2018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숙녀(淑女)', '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한편 유빈의 싱글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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