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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전자제품 매장 직원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나래가 해당 직원의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설치기사와 박나래의 개인 정보를 뿌리고 뒷담화를 한 사람 둘 다 아무일 없이 조용히 넘어갔는지 아무 소식도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해당 대형 전자제픔 매장 측은 직원이 연예인 고객 정보 공개를 하고 다니는데, 오히려 제보하는 사람들의 단체 채팅방을 없애고 조용히 넘어가려는 모습이 괘씸하다"라며 "박나래 본인이 이 사실을 꼭 알고 설치기사와 개인 정보를 유출한 직원이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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