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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백화점 직원의 태도를 지적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집에 있다 막 나온 것 같아서 그랬나? 세상에. 앞으로 이 매장에는 근처도 안 가야지 다짐하고 나왔음"이라며 "사람을 왜 겉으로 판단해? 그리고 뭘 훑어보고 난리? 왜 그럴까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유하나는 해당 글이 기사화되면서 관심을 받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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