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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화제의 커플(?) 유민상, 김하영이 '주문 바다요'를 찾는다.
유민상, 김하영은 '주문 바다요'에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어부 4인방의 어복이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후문이다. 유민상, 김하영 커플이 주문한 요리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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