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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팬텀싱어3'에서 새로운 음악 장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파격 무대가 공개된다.
'팬텀싱어3'는 지난주 방송된 '1:1 라이벌 장르 미션'에서 공개된 소리꾼 고영열과 성악 천재 존 노의 'Tu eres la musica que tengo que cantar(넌 내가 노래해야 하는 음악이야)' 무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하나의 음악 장르를 개척해냈다고 극찬을 받은 무대의 정체는 8일(금)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3'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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