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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에릭과 고원희가 더 진한 착붙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아쉬움이 가득 담긴 눈빛의 유벨라와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는 에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시도 떨어지기 힘들어하는 등 달달한 연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 설렘을 자아낸다.
또한 아쉬움 가득한 유벨라의 마음을 눈치채고 이를 달래주는 문승모의 모습에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설렘 지수를 높일 에릭과 고원희의 착붙 포옹 장면은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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