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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싹한 과외' 이천수 코치 편이 첫 공개 된 지 열흘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오싹한 과외'를 본 네티즌은 '본편보다 더 웃기다' '앞으로도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TV로 뭉찬 본방보고 유튜브와서 외전까지 보면 완벽' '이정도면 이천수를 코치로 영입하자'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제작진은 과외 본편을 포함한 보충수업, 번외학습까지 다양한 영상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해 플랫폼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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