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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데이식스 영케이가 신보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 이하 더 디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음반 타이틀곡을 포함해 '해와 달처럼', '틱 톡(Tick Tock)', '러브 ㅣ 오어 리브 미(Love me or Leave me)', '원 투 텐(1 to 10)', '좀비' 영어 버전까지 총 일곱 트랙의 곡 작업에 참여해 '천재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케이 개인 티저가 게재돼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좀비'는 힙합 기반의 리듬과 발라드 느낌의 코드가 진행되는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입가를 맴도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데이식스는 감정의 상실을 '좀비'로 표현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사랑의 불균형을 노래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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