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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대반전의 모습을 보인다.
소이현 역시 "공부를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반에서 20~30등 사이로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밝힌다. 하지만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과정에서 두 딸이 좋아할 만한 것을 간파하고 집중하게 만들거나, 딸을 공부시키기 위해 연기를 펼치는 등 부부의 치밀한 빅 피처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가족에 대한 솔루션에 진행도 잠시 잊은 엄마 소이현은 "교육열이 없는 엄마인 줄 알았는데... 제가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소이현 인교진 가족의 유쾌한 솔루션은 오늘(5월 1일) 저녁 8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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