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애교 만렙 윙크…러블리 매력 발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어플을 사용해 얼굴만 확대된 모습이다. 새침한 표정부터 애교넘치는 윙크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 재율 군을 낳았으며,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품에 안아 다둥이 부모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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