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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상욱이 '주문 바다요'에서 어부로 변신, 남다른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활약한다.
이어 첫 손님의 예약 주문 소식에 양경원이 "만약 손님이 주문한 해산물을 못 잡으면 어떡하죠"라고 하자 주상욱은 "만약이라도 못 잡으면 안 된다. 못 잡으면 돌아오지 않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영업 첫 날, 부푼 꿈을 안고 첫 조업에 나선 어부 4인방. 설렘도 잠시, 시작부터 시련과 난항을 겪으며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는데. 주상욱은 "반드시 잡아야한다. 못 잡으면 물 속에라도 들어갈게"라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멤버들을 다독였다. 과연 손님에게 주문받은 해산물을 대접하는 데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어부 4인방이 위기를 극복하고 첫 손님을 성공적으로 맞이했을지는 5월 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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