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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남성듀오 먼데이키즈 멤버 고(故) 김민수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지났다.
김민수가 떠난 후에도 이진성은 홀로 먼데이키즈를 지키고 있다. 이진성은 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2', tvN '호텔 델루나' 등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진성은 SNS를 통해 "민수 12주기.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라며 김민수를 애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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