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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박명수 딸 민서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빠 박명수의 끼를 물려받은 듯 민서 양은 큰 무대를 누비며 남다른 표현력과 함께 무용 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민서 양은 아빠 박명수와 엄마 한수민 씨를 꼭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2018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딸이 4학년인데 한국무용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초등학생이지만 콩쿨을 앞두고 밥도 먹지 않고 밤을 새며 열심히 노력하더라"며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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