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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온라인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속 피해자가 실제로는 가해자였다.
A씨가 출연한 영화는 온라인 범죄를 소재로한 범죄 영호로 'N번방 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주목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다. 영화에 범죄에 피해를 본 많은 피해자들이 등장하는데,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한 배우다.
A씨의 몰카 혐의에 대해 영화의 제작사 대표는 스포츠조선에 "제작사 또한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본인에게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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