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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 집에서 물구나무 서기로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른 사진에는 설아가 동생들의 나아진 물구나무 모습을 감독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안겼다.
세자녀는 스트라이프 잠옷을 나란히 맞춰 입고 몸을 쓰는 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축구선수인 아빠 이동국의 DNA를 닮아 튼튼한 체력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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