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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장성규와 이다희가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로드 투 킹덤'은 지난해 K-POP 대세 걸그룹의 다채로운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로드 투 킹덤'은 투표 참관인 제도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연을 펼치며, 우승팀은 추후 방송될 '킹덤'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게 된다. 이다희와 장성규가 MC를 맡았으며,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가 출연한다. 30일 오후 8시 첫 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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