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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트레이너에게도 뒤지지 않는 '몸짱' 면모를 자랑했다.
저녁 식사 내기를 걸고 진행된 대결에서 김원효는 신입 박경문 트레이너를 상대로 아놀드 프레스 종목에 도전했고, 완벽한 자세와 탄탄한 운동 실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접전 끝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레이닝을 마치고 도착한 식사 자리에서 김원효는 원하지 않았던 식단에도 시선을 강탈하는 먹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센스 가득한 입담을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의 웃음까지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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