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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새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이 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가운데, 첫 공식 이미지가 공개됐다.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라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신개념 PPL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광고회사 CEO이기도 한 개그맨 유세윤을 비롯해 양세형, 장도연 그리고 요즘 예능대세 김동현, 첫 고정 예능에 함께 하게 된 송가인, 김재환이 합류해 유쾌한 PPL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PPL 대결을 펼치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세상에 없던, 기상천외한 PPL 예능의 탄생을 알린 '텔레그나'는 오는 25일, 5월 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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