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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재택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현재 미국 'Perkins Coie'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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