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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이승훈이 16일 입대한다.
위너는 2일 맏형 김진우가 입소하며 군백기를 맞게 됐다. 김진우는 "잠시 떨어져 있게 됐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올테니 팬분들도 각자 일 열심히 하며 건강을 1순위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강승윤과 송민호는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우형이 입대 후 전화해 힘들다며 울었다"는 등 김진우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위너는 9일 정규 3집 '리멤버(Remember)'를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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