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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편 임요한, 원래 일일드라마 워낙 좋아해"
이어 그는 "하지만 나는 이 작품에서 청순을 담당한다. 나의 20대의 모습을 되살릴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가 있더라"며 "예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기대감에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남편 임요한의 반응에 대해서는 "남편이 원래 일일드라마를 워낙 좋아한다"며 "'주 5회에 재방송은 몇번이냐'며 관심을 많이 두시더라. 경제적인 감각인것 같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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