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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귀국 후 심경을 밝혔다.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 전한다"며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셨던 분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가희 글 전문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씻기고 재우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기도 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 전한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셨던 분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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