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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부럽패치 MC군단이 지숙·이두희 커플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산다는 의혹을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숙·이두희 커플의 모습을 지켜보던 장성규와 라비가 예리한 눈썰미로 증거를 포착,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장성규와 라비는 예리한 눈썰미로 지숙과 이두희의 집 구조가 너무도 닮았다는 것을 포착했다. '부럽지'를 통해 점차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지숙과 이두희. 사진 속 두 사람이 거실에 앉은 모습도 똑 닮아 눈길을 모은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차를 타고 지숙을 데리러 간 이두희가 단 30초 만에 지숙의 집 앞에 도착한 모습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는 더욱 술렁거리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부럽패치' MC군단이 포착한 지숙·이두희 커플의 의혹과 진실은 오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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