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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마지막 여행지로 이동! 대장 안재홍 따라 조식 대장정
세 사람은 엘 칼라파테를 떠나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우수아이아'로 향했다. 이들이 선택한 이동 방법은 대서사시를 방불케 했다. 자그마치 1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넘고, 배를 타고 마젤란 해협을 건너야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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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를 향해 떠난 트래블러들의 모습은 1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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