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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방송에 공개했던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매매가는 무려 37억 원이다.
효연은 지난 2012년, 아파트 맨 꼭대기 60층 펜트하우스를 분양 받았다. 분양가격은 12억 5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 ~ 지상 60층 총 2개동 999가구 규모에 속한다.
매체는 "만약 이 아파트가 37억원에 팔린다면 효연은 자기자본금 3억5000만원을 투자해 투자해 10배 이상 벌게되는 셈이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서울과 부산에 초고가주택이 급락하고 있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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