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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편스토랑' 이유리가 각종 식재료가 가득한 5대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완도산 전복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료들을 냉장고에서 꺼냈다. 이때 이유리의 보물창고 냉장고가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무엇이든 대량으로 만들어 저장해두는 이유리인 만큼, 그녀의 집에는 냉장고가 무려 5대나 있었다.
냉장고 내부에는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리답게 육류,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요리 재료가 종류 별로 명확히 구분되어 저장돼 있었다. 이를 본 이영자는 "남들이 보면 옷장 같다. 우리 '편스토랑' 팀 모두 이유리의 집에 가서 냉장고 안의 재료로 회식해도 되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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