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가 코로나19로 실직한 영화인들을 위해 구호 펀드를 조성해 화제를 모았다.
마크 러팔로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제작자와 작가, 감독들이 연합해 조성됐고 실직한 업계 종사자들에게 각 1000달라(약 121만원) 씩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삽고 있다. 더불어 가족을 부양하는 이들에겐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를 연기하면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