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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스터트롯' 입상자와 팬들을 위한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팬카페는 개설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오픈 1시간 만에 6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으며, 방문자 수만 벌써 12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팬카페 오픈에 뜨거운 관심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아티스트들도 팬카페에 자주 방문해 소통을 펼칠 예정"이라며 "서로 정해진 규칙과 에티켓을 준수하며 모두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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