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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세경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30'여성들의 워너비인 신세경은 한 주얼리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신세경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장 관계자는 "신세경이 지닌 건강한 마인드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고 남성, 여성 모두에게 인지도가 높아 좋은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세경은 작년 한해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주체적인 삶을 사는 당찬 여성 사관의 삶을 완벽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고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취미생활을 담백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91.2만명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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