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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험한 약속' 복수의 화신 박하나의 귀환으로 시청률 1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제공, 전국가구기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놀란 강태인과 그런 그를 흔들림없이 응시하는 차은동 사이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흘렀다. 제작진은 "오늘(8일), 드디어 차은동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치열하게 준비해온 그녀의 계획이 빠르게 전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증폭시켰다.
'위험한 약속'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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