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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반의반'이 결국 조기종영으로 마무리된다.
'반의반'은 심지어 2018년 6월 18일 '어바웃타임'이 기록했던 0.8% 이후 2년 만에 tvN 월화드라마 최저 수치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긴 상태다. 이에 '반의반' 측은 배우들에게 "12부작으로 드라마를 종료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이미 전달했다. CJ ENM은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위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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