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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쇼챔피언'이 K-POP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장르의 무대들을 준비했다.
또한,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영이 약 1년 만에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한다. '사랑은 꽃잎처럼'은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라틴 사운드와 트로트가 결합, 신선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의 곡이다. 홍진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특유의 밝고 흥 넘치는 모습 대신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리고, 타이틀곡 '화분'을 통해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세정이 후속곡 'SKYLINE'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세정의 자작곡 'SKYLINE'은 빛을 테마로 한 모던록 팝 장르의 곡으로, 차분한 느낌의 '화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세정은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 원어스(ONEUS), 스텔라장(Stella Jang), FAVORITE, 홍은기, K타이거즈 제로, UNVS, 블랙식스(BLACK6IX), MY.st(마이스트), TOO, DUSTIN, 해린의 무대도 함께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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