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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인생의 의리를 지킬 줄 아는 배우 김응수와 함께 '의리와 대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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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이 부족한 대구에 자원봉사를 신청한 21살 소방관 지망생 이미르 씨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2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타는 정의감 하나로 대구로 향한 이미르 씨를 통해 대구의 지역거점병원 현장에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장부들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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