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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母子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한승은 이태성에 대해 "아빠는 완전 미운 우리 새끼다. 맨날 자고 하는 게 없다. 그래서 살 찌는거 같다"면서 "아빠는 마치 10살 안 된 아이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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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신동엽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았나"라며 재차 물었다. 그러자 이태성 어머니는 "그때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다. 그런 거를 하나도 못하게 된다는 거, 취미생활을 다 접어야 된다는 게 조금 속상했다. 그래도 나는 엄마니까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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