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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를 향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 사원들아"라고 저격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누군가를 특정해 저격하는 것이냐"라고 묻자 스윙스는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하냐는데 누군가를 뭐라 할 거면 대놓고 보통 합니다.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 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곧 후회한다. 그러다가"라고 덧붙였다.
내가 만약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을 해봤는데 매출 100억이 그냥 나온다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ㅋㄷㅋㄷ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 사원들아 ㅋㄷㅋㄷ
ps: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하냐 는데
누군가를 뭐라 할거면 대놓고 보통 합니다~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 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곧 후회한다 그러다가.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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