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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달고나 커피 업그레이드 달고나 아포가토에 도전한다.
달고나 커피는 앞서 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미식의 천국 마카오를 방문했을 때 맛본 커피를 달고나 커피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각종 SNS 등을 통해 달고나 커피가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편스토랑' 스페셜MC로 출격했던 강다니엘도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음은 물론, 월드스타 방탄소년단도 달고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화제를 증명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 대표 맛티스트답게 일반적인 달고나 커피를 거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업그레이드한 달고나 아포가토에 도전했다고. 가장 먼저 이정현은 커피 믹스를 젓고 또 저어 달고나 시럽을 만들었다. 이후 우유를 붓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은 후 위에 달고나 시럽을 얹어 달고나 아포가토를 완성했다고 한다. 여기에 계피 스틱을 추가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는 전언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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