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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를 패닉에 빠트린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캐나다에서 영화로 만들어진다.
모스타파 케시배리 감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관광객과 아시아인이 인종 차별과 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만들게 됐다"며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인류는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야야 할 때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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