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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시세끼'는 지난해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의 산촌 편에 이어 1년만미며, 특히 차승원·유해진의 조합은 2016년 이후 정확히 4년만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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