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날찾아'가 오늘(30일) 박민영X서강준이 핫초코 한 잔 위에 떠오른 마시멜로 같은 당도 200%의 설렘을 예고했다.
이어 굿나잇 책방에서 서로의 품속으로 파고든 해원과 은섭의 뜨거운 포옹은 '마멜커플'의 제대로 된 스킨십을 보고 싶어 했던 시청자들의 열띤 환호를 자아낸다. 둘 사이 단 1센티의 틈이라고는 없을 정도로 뜨거운 애정표현에 보는 이들까지 설렘에 파묻히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얼굴 가득 미소를 품으며 서로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마멜커플' 목해원, 임은섭의 달달한 데이트가 어떻게 그려질지 설렘지수가 높아만 지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목해원과 임은섭의 본격적인 연인 모드가 시작된다"라며 "시청자들의 숨겨져 있던 마지막 멜로 세포 하나까지 빠짐없이 자극하는 회가 될 것"이라고 예고해 두 배우가 선보일 진한 서정멜로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