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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집콕 육아에 지친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묘책은 무엇일까.
이에 김가온은 집 안에만 있어 활동량이 부쩍 적어진 아이들을 위해 시간대 별 놀이 계획표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집콕 육아에 돌입했다. 강성연 역시 천만 배우의 고퀄 연기력을 아이들을 놀아주는 데에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뭐든 금방 관심사가 바뀌는 아이들로 인해 두 사람이 열심히 공들였던 놀이 아이템은 바닥을 드러냈고,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무한 체력에 되려 두 사람만 지쳐 나가 떨어졌다는 후문.
바이러스로 인한 강성연, 김가온의 강제 집콕 육아 전쟁과 이를 끝내기 위한 강온부부의 묘책은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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