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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구헤선이 감독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했다.
평상시와 달리 어두운 컬러의 일상복을 입은 구혜선은 작업에 진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월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구혜선의 전시 수익금은 코로나19 복지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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