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시아인 인종차별에 분노했다.
앞서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도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 무의미한 폭력을 멈춰 달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잔자가 4만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각해졌다.
한편 존조는 6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비욘드', '서치' 등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