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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동원, 이정현이 주연을 맡고, '부산행'(16)을 통해 한국의 좀비버스터의 대가로 떠오른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반도'(영화사레드피터 제작)가 미국 매체가 선정한 올해 칸국제영화제 유력 초청 후보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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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외에 올해 칸영화제 유력한 초청작으로는 '아넷'(레오 카락스 감독) '버그만 아일랜드'(미아 한센 러브 감독) '컴스 모닝'(가와세 나오미 감독) '프렌치 디스패치'(웨스 앤더슨 감독)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에드가 라이트 감독) '메모리아'(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테넷'(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우먼 인 윈도'(조 라이트 감독) 등이 거론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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