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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1007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임영웅 역시 자신의 베스트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정한 만큼,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TV CHOSUN X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이날 동시접속자는 76,025명으로,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해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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