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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향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트와이스 쯔위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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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들은 자리를 비운 쯔위에 대해 대만으로 휴가를 떠났음을 이야기했다. 이때 멤버들은 쯔위에게 전화를 연결했고, 쯔위는 "나 브이앱 보고 있었다. 너무 웃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원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잘 자길 바란다. 콘서트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빨리 이 무서운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이야기했다.
쯔위의 말을 들은 멤버들은 쯔위에게 "건강하게 돌아와요. 쯔위와 푹 쉬고 잘 먹고와"라고 전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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