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XtvN '플레이어2'가 '마이 리틀 플레이어' 일명 '마리플' 특집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방귀가 자주 나와요' 등 선뜻 답하기 어려운 고민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은 기상천외한 해법을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는 것. 상담이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경우 강력한 벌칙이 주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얼굴 가득 숯가루를 뒤집어 쓴 정혁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동현, 황제성, 황치열, 이이경은 '무엇이든 배워방'에서 각종 분야 마스터에 나선다. 시선을 잡아끄는 폴댄스부터 요들송 부르기, 마술쇼까지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웃음샘을 자극할 전망.
롤플레잉 버라이어티 '플레이어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한다. XtvN,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